[국제플러스]우간다反軍, 난민 100여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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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3 00:00
입력 2004-02-23 00:00
|캄팔라(우간다) 연합|우간다 북부에서 17년째 활동중인 반군단체 ‘신의 저항군(LRA)’ 조직원 수십명이 한 난민 캠프를 공격,100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현지를 방문한 로마 가톨릭 성직자가 22일 밝혔다. 세브하트 아옐레 신부에 따르면 소총과 로켓 추진 수류탄으로 무장한 반군들이 21일 오후 북부 리라 지역의 바를루뇨 캠프를 공격해 막사를 불태우고 난민들에게 총을 발사했다. 아옐레 신부는 그가 눈으로 센 사체만 121구였으며 다른 51구는 이미 매장된 상태였다고 전했다.우간다 군 대변인도 반군의 공격 사실을 확인했으나 사망자 규모는 모른다고 말했다.˝
2004-02-2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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