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수정 2004-02-19 00:00
입력 2004-02-19 00:00
기존 주식영업은 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만 이번에 강화할 자산관리영업은 각 지점에서 주변에 있는 신한지주 계열인 신한·조흥·제주은행 점포 고객의 계좌를 맡아 온라인을 통한 상담 및 자산관리를 해주고,랩어카운트,주식연계증권(ELS),방카슈랑스 등의 금융상품을 판매한다.담당 직원 1인당 2∼3개의 은행 점포를 맡아 연계 영업을 펼치게 된다.
도 사장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계열 은행들의 고객을 신규 고객으로 흡수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면서 “신한·조흥·제주은행 등 650여 은행 점포와 78개 증권 지점의 연계 영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존 증권사 지점은 약정을 늘리는 데 치중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면서 “지점을 통한 자산영업 강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2%포인트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굿모닝신한증권은 자산영업 결과에 따라 은행내 증권 점포(BIB)를 올해 안에 30개,내년까지는 50개 정도 신설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4-02-19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