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전두환씨 방문조사키로
수정 2004-02-17 00:00
입력 2004-02-17 00:00
검찰은 전씨에 대한 방문조사 이후에 정식 소환조사를 벌일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은 전씨 변호인과의 협의가 이뤄지면 이번주중 서울 연희동 자택을 방문,대통령 재임시절에 조성한 2000억원대 비자금 중 73억여원이 아들 재용씨의 차명계좌에 입금된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근 사채시장에서 ‘전씨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수십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찾아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4-02-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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