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아파트 8100가구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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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6 00:00
입력 2004-02-16 00:00
이사철을 맞아 다음달 전국 33개 단지에서 8100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한다.전세 수요자들에게는 새 집에 둥지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4년 3월 중 전국에서 모두 33개 단지,8197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한다.이달의 입주예정 물량(6586가구)보다 2000여가구 늘었다.그러나 지난해 3월 입주물량(1만 1138가구)에 비하면 3000여 가구정도가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개 단지 1264가구,경기 10개 단지 3532가구,인천 2곳 838가구,지방 9개 단지 2563가구이다.

서울 압구정동 대림아크로빌과 강남 진입이 수월한 분당 금곡동의 코오롱 하늘채,대단지인 용인시 신봉동 우남퍼스트빌(962가구)이 눈길을 끈다.

입주예정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와 달리 소유권 이전등기가 돼 있지 않아 소유자와 근저당,가등기 여부 등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분양계약서 확인은 필수이고,중도금 연체나 압류여부 등도 확인해야 한다.

김성곤기자˝
2004-02-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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