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서울 직영 주유소 5곳에 장애인 8명을 직원으로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장애인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동안 주유소 현장 연수·평가를 거쳐 현장에 투입됐다.지체장애인 4명은 주유도우미로,정신지체 장애인 4명은 세차도우미로서 일하게 된다.이들에게는 비장애인과 동등한 월급제를 적용하고 정기 휴무를 보장해 준다.고용·의료·산재·국민연금 등 4대보험 가입 혜택도 준다.
2004-01-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