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 1만여가구 ‘집들이’
수정 2004-01-05 00:00
입력 2004-01-05 00:00
부동산 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2937가구,경기지역이 6725가구 등 전국에서 1만 329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당산동 삼성래미안4차 아파트가 눈에 띈다.33∼58평형 중대형 아파트 1391가구다.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5분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로 꼽힌다.한강이 가까워 일부 층에서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한강시민공원 이용도 쉽다.동작구 본동 경동윈츠리버 아파트 272가구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22,30,38평형이다.지하철 7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9호선 지하철역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면서 앞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경기도 용인 신봉동 LG신봉자이 아파트는 1990가구의 대단지.33∼59평형의 중대형 단지다.인근 지역에서 우남퍼스트빌 962가구도 입주 채비를 했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동변동 유니버시아드선수촌 아파트 193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공공임대 1160가구,일반분양분 775가구로 이뤄졌다.23,28,31,32,41평형 등으로 평수가 다양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2004-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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