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비리’ 특검 오늘 현판식
수정 2004-01-05 00:00
입력 2004-01-05 00:00
김 특검은 이준범·양승천·이우승 변호사 등 3명을 특검보로,문무일·이혁·김광준 검사 등 3명을 파견검사로 임명한 데 이어 특별수사관·파견공무원 등 40여명에 대한 인선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필요에 따라 수시로 보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특검은 1차로 3월5일까지 수사한 뒤 수사가 미진할 경우 수사를 30일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은주기자
2004-0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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