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未堂) 서정주(徐廷柱·1915∼2000) 시인이 30년간 살며 창작활동을 펼쳤던 서울 관악구 남현동 자택이 보존,문화시설로 활용된다.서울시는 14일 “주택업자에게 팔린 미당의 자택을 보존해 문화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또 “문인·음악가·예술가의 생가 등이 문화재로서의 지정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아도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1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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