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새 치료제 개발/식물 ‘진주초’서 성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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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12 00:00
입력 2003-12-12 00:00
국내 자생식물을 이용해 간염을 예방해주는 새로운 B형 간염치료제가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영익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국내 자생식물인 ‘진주초’에서 바이러스성 B형 간염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콤파운드 M)을 추출해 간염예방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치료제는 바이러스성 B형 간염을 일으키는 ‘e항원’의 분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간염→간경화→간암으로의 진전을 예방해 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3-12-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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