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혁신’ 2200억 지원/ 내년 민간참여 사업단구성
수정 2003-11-01 00:00
입력 2003-11-01 00:00
사업 규모에 따라 대·중·소형으로 구분,연간 10억원부터 최고 50억원까지 모두 2200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 세부추진방안 시안’을 마련,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사업 기간은 2008년까지다.
사업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와 이 지역에 있는 4년제 대학 135개교,전문대 106개교 등 241개교가 대상이다.
사업 유형의 경우 대형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광역지자체와 산업체가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사업단마다 연간 30억∼50억원이 지원되며 총지원액은 1064억원이다.중형사업은 대학과 지자체,산업체가 공동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10억∼30억원씩 모두 851억원을 받는다.대학과 한 개 이상의 외부기관이 참여하는 소형사업에는 한 사업단에 10억원 미만씩 213억원이 주어진다.
교육부는모두 70여개의 사업단을 선정할 예정이지만 대학의 복수 참여가 가능해 참여대학은 사업단 수보다는 적을 전망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11-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