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G 해외채권단 CBO비율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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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09 00:00
입력 2003-07-09 00:00
SK글로벌 해외채권단이 채권현금매입비율(캐시바이아웃·CBO)비율을 68%로 낮춰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오는 9일 열리는 국내·외 채권단의 3차 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채권단 관계자는 “스탠더드 은행이 주축이 된 해외채권단이 SK글로벌을 청산할 경우 2억 1600만달러를 더 가져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요구했다.”고 전했다.해외채권단의 이같은 입장은 보유 채권에 대해 80%의 매입 가격을 요구했던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 것이다.

김유영기자
2003-07-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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