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손회장 퇴진요구 사실무근”
수정 2003-06-28 00:00
입력 2003-06-28 00:00
전경련은 해명자료에서 “청와대측이 전경련 회장직에 관해 언급한 적이 없고 언급할 위치에 있지도 않다는 입장을 전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경련 회장은 회원의 뜻에 따라 선출되고 그 직책을 유지하는 자리로 회원 이외에는 회장직에 대해 언급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외압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경련은 “손길승 회장은 재판이 진행중이며,현재의 어려운 국내외 경제사정을 감안할 때 재판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회장으로서 직무를 흔들림없이 수행한다는 것이 회원 및 회장단의 뜻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박건승기자 ksp@
2003-06-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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