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딸 사망 부조금 전액 장애시설 기증/ 이수석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수정 2003-04-11 00:00
입력 2003-04-11 00:00
지난 4일 숨진 이 국장의 딸 경은(21)양은 생후 11개월째 되던 때 선천성 뇌성마비 판정을 받아 21년간을 어머니가 주는 미음을 먹으며 누워서만 생활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감동시켰다.
기탁금은 장애인 203명이 생활하고 있는 태연재활원과 정신지체장애인 41명의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어울림복지재단에 500만원씩 전달된다.나머지 100만원은 정신지체장애인 23명의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울산 정신지체인애호협회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3-04-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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