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출산장려 대책 “多産王 뽑습니다”
수정 2003-01-07 00:00
입력 2003-01-07 00:00
6일 북구에 따르면 출산 장려를 위해 오는 2월 관내 만 20∼45세 여성을 대상으로 다산왕을 선발하기로 했다.다산왕에 응모할 주부는 오는 15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 1부를 제출하면 된다.
다산왕에 선발된 주부에게는 부부동반 2박3일 제주도 여행권을,2등과 3등에게는 각각 30만원,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는 매년 1회 다산왕을 선발,출산을 장려토록 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을 높이고 출생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 포상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3-0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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