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합동토론 李·盧 양자토론은 무산
수정 2002-12-16 00:00
입력 2002-12-16 00:00
토론 제목에 대해 한나라당은 ‘수도서울 이전 무엇이 문제인가.’,민주당은 ‘행정수도 건설 정책토론회’로 할 것을 각각 고집했고,토론 방식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소주제별,자유토론 방식을 주장했다.
이·노 후보는 3차 토론에서도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수도이전 문제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집값 폭락,공동화 현상 등 제반 문제점을 제기할 방침이다.
노 후보는 이에 맞서 구체적인 지방분권 실행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12-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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