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영씨 해외계좌 자금은닉 여부 수사
수정 2002-12-09 00:00
입력 2002-12-09 00:00
계열사에 대한 불법대출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상고심에 계류 중인 최씨는최근 대리인을 통해 홍콩 C은행에서 200만달러를 인출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은행측은 최씨가 외화 밀반출 혐의 등에 연루,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을 근거로 한국정부에 인출여부를 문의했고 예금보험공사는 인출금지를 요청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1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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