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교각아래 공원조성/광진구,뚝섬 진입로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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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20 00:00
입력 2002-08-20 00:00
지하철 교각아래가 도심공원으로 탈바꿈됐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19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진입로 입구 지하철7호선 교각아래를 공원으로 조성,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높이 3∼5m의 고가 구조물인 지하철 교각아래의 빈터를 활용한 것으로 뚝섬사거리(신양초등학교 앞)∼뚝섬유원지 입구까지 이르는 길이 400m,면적 1000여평에 달한다.

‘자연의 길’이란 테마로 꾸며진 이 공원에는 한강을 모티브로 한 조형나룻배를 비롯한 20여종의 각종 시설물과 가로수들이 들어서 있다.

이동구기자
2002-08-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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