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 10년간 나무 1억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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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24 00:00
입력 2002-07-24 00:00
경기도가 내년부터 10년간 1억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도는 23일 택지개발 등으로 산림이 갈수록 감소하고 대기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대대적인 나무심기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5월말까지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체계적인 녹화계획을 수립한 뒤 이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나설 예정이다.

도는 일단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1000만그루씩 10년간 모두 1억그루의 나무를 심을 방침이다.

나무는 임야·공한지와 소공원,도로변,아파트 단지 등 도민들의 생활현장주변을 중심으로 심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나무심기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된다면 대기오염물질 감소와 함께 도내 전체가 회색빛에서 살기좋은 푸른 환경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7-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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