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환경 3대과제’ 공동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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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5-27 00:00
입력 2002-05-27 00:00
민주당의 서울 경기 인천지역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한김민석(金民錫),진념(陳稔),박상은(朴商銀)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수도권 트로이카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세 후보는 이날 ‘개혁과 경륜의 드림팀,정정당당한 수도권 트로이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상호연관성이 큰 수도권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공동 프로젝트 기획시스템을 구성하고,특히 물,대기,쓰레기 문제 등 환경문제3대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세 후보는 수도권을 ▲통일한국의 중심지 ▲지역주의와 계층간 위화감을 녹이는 국민통합의 용광로 ▲선진경제대국으로 가는 초고속 삼두마차 등으로 규정하고 “서울은 금융의 허브,경기는 미래산업의 메카,인천은 물류의 허브로 만들어 수도권을 동북아 비즈니스의 골든 트라이앵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세 후보는 “수도권 현안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행정협의체’를 상설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춘규 홍원상기자 wshong@
2002-05-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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