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사용 등 법규위반 도시락제조업소 15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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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9 00:00
입력 2002-03-29 00:00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도시락제조업소와 집단급식업소가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전국 각 시·도와 합동으로 도시락제조업소와 집단급식업소 등 849곳에 대해 일제단속을 벌여 전체의 22.5%인 191곳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적발업소 중에서 도시락제조업소는점검대상 589곳 중 153곳이었으며,집단급식업소는 단속대상 260곳 중 38곳이다.



위반유형을 보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37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23곳 ▲보존·보관기준 위반 13곳 ▲기타 시설기준·표시기준 위반 118곳 등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3-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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