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지하철 만들기 최우선”
수정 2001-09-01 00:00
입력 2001-09-01 00:00
박 사장은 이어 “앞으로 환승시설 및 냉난방시설 개선,노후전동차 교체 등 쾌적한 지하철 만들기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역사내 구청 현장민원실,지하철 예술무대,문화열차 등을 활성화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하철을 만드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공사 경영문제에 대해 박사장은 “3조8,946억원에 달하는누적적자 감축이 큰 과제”라며 “연말까지 1,621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등 감량경영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승객유치,광고 등 부대사업 개발을 통해 수익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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