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 주공본1단지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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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2 00:00
입력 2001-08-22 00:00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764번지 하안 주공 본1단지가 본격적으로 재건축에 들어간다.주민들은 최근 한국감정원을 재건축사업 컨설팅업체로 선정한 데 이어 다음달 15일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조합은 5층짜리 아파트 2,460가구를 헐고 지하 3층 지상 18 ∼25층 3,565가구를 짓는다.평형별로는 24평형 720가구,32평형 1,929가구,42평형 726가구,48평형 190가구다.

82년 준공됐고 지하철 7호선 광명역과 붙어 있다.광명시와서울을 오가는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쉽다.편익시설과자연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재건축 후 광명의 새로운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주민 동의율이 80%를 넘었고 공공기관을 컨설팅사로 선정하는 등 주민들의 이해다툼이 적어 사업추진이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11월 사업승인을 받아 내년 3월부터 철거에 들어간다.일반 분양은 2004년 4월,입주는 2007년 3월 예정이다.

한편 감정원은 지난해 4월 건교부로부터 재건축컨설팅전문용역기관 지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고덕시영,잠실2단지아파트 등 9곳에서 재건축컨설팅을 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2001-08-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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