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감독 대표작 5편 방송
수정 2001-08-21 00:00
입력 2001-08-21 00:00
전무송,나영희,김지미 주연의 ‘화녀 82’는 살인과 치정관계를 다룬 미스터리물.79년작 ‘느미’는 벙어리 노무자여인 느미와 엘리트 사원 준태의 사랑이야기로 사회구조에대한 냉소를 깔고 있다.안소영,신성일 주연의 ‘자유처녀’는 성적 자유를 이용,성공을 꿈꾸는 혜리에 관한 이야기다.
김성겸,정재순 주연의 ‘육식동물’,정신병자들을 다룬 ‘바보사냥’등을 통해 최근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는 김기영 감독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2001-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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