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은행 BIS기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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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8-20 00:00
입력 2001-08-20 00:00
제주은행을 뺀 국내 모든 시중은행이 올 상반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0%를 달성했다.

19일 시중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제일은행의 BIS비율이 13.29%로 가장 높았다.이어 ▲신한 12.85%▲국민 11.57%▲대구 11.51%▲전북 10.91%▲하나 10.82%▲부산 10.43%▲한미 10.27%▲주택 10.06% 등의 순이다.공적자금이 투입된은행들도 ▲한빛 10.92%▲경남 10.86%▲광주 10.83%▲서울10.73%▲조흥 10.69%▲평화 10.58%▲외환 10.45% 등으로 10%를 넘었다.17개 시중은행 중에는 제주은행이 9.60%로 유일하게 10%를 넘지 못했다.

안미현기자
2001-08-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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