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도난·밀반출 담당 경찰청 전담 수사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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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7-13 00:00
입력 2001-07-13 00:00
문화재 도난과 밀반출 사건 등을 전담하는 경찰 수사관이신설됐다.

경찰청은 12일 대강당에서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노태섭(盧太燮) 문화재청장,최창규(崔昌圭) 성균관장,정대(正大)조계종 총무원장,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재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문화재 지킴이는 본청과 전국 230개 일선 경찰서,14개 지방경찰청 등에서 1명씩 차출된 245명의 문화재 전담 수사관으로 구성됐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7-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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