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틈새 서비스 뜬다
수정 2001-04-28 00:00
입력 2001-04-28 00:00
요즘 닷컴업체들이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인기다.생활속의 작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틈새서비스로,인터넷이나 e메일 사용이 잦은 네티즌들에게 효과적으로활용되고 있다.
◇‘모아모아’ 서비스=무료 웹메일의 용량제한으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2개 이상의 메일계정을 갖고 있다.스카이러브(www.skylove.com)는 여기저기 가입한 메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메일 통합관리 서비스 ‘원스톱메일’을제공한다.
여러 커뮤니티에 가입한 네티즌들을 위한 게시판 통합검색도 인기다.올리올리(www.olioli.co.kr)는 회원으로 가입한 사이트를 입력하면 게시판에 나온 공지사항이나 동아리 소식 등을 한꺼번에 모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사이트에서 적립한 마일리지를 모아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했다.굿이야(www.goodia.co.kr)와 포인트파크(www.pointpark.com) 등은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모아 원하는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틈새 서비스 인기=에이에스포유(www.as4you.com)는 가전제품·컴퓨터 등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를 온라인에서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솔CS클럽(www.cscllub.com)은 잊어버리기 쉬운 각종 기념일을 e메일을통해 회원들에게 알려준다.짚코드(www.zipcode.co.kr)는변경된 주소를 입력하면 카드회사나 백화점,신문·잡지사등에 주소변경을 알려줘 고지서 등이 제대로 도착하도록도와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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