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남산골 한옥마을 3월의 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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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05 00:00
입력 2001-03-05 00:00
서울시는 3월의 명소로 탑골공원과 남산골 한옥마을을 선정했다.

탑골공원은 80여년전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3·1운동의 발생지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곳이며 남산골 한옥마을은 우리의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상설운영되고 있는 전통가옥 밀집지역이다.



서울시는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서울의 산,고궁,유적지 등에서 매달 2∼5곳씩을 ‘이달의 명소’로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달 처음으로 경복·창덕·창경·덕수궁 등 4개 고궁을 선정,발표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3-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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