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수십명 평균점수 대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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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2 00:00
입력 2000-12-12 00:00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자가 수십명에 이를 것으로알려졌다.99학년도와 2000학년도에는 만점자가 1명씩이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 오전 채점 결과를 발표하고 수험생들에게 개별 성적을 통보한다고 11일 밝혔다.평가원 관계자는 “올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쉬워 전체 평균점수가 대폭 오르고 지난해1명에 그쳤던 만점자도 수십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특차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161개 대학은 12일 수능성적 발표와 함께본격적으로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특차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됐지만 서울대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박홍기 안동환기자 hkpark@
2000-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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