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생명 부실금융기관 지정
수정 2000-12-01 00:00
입력 2000-12-01 00:00
금감위는 이에 따라 삼신생명 임원의 업무를 정지시켰으며, 금융감독원 직원을 관리인으로 선임해 1일부터 경영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금감위는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삼신생명이 낸 지급여력 확충계획등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승인하지 않았다.
삼신생명은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약이전 방식으로 거래 고객을 다른 생보사에 넘기고 문을 닫거나 다른 생보사에 흡수 합병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2000-12-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