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 상승폭 둔화 “2분기보다 0.1%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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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20 00:00
입력 2000-11-20 00:00
지난 7∼9월 3·4분기 서울의 땅값은 0.29%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3·4분기 지가변동률은 남북정상회담 개최후남북경제협력가시화 등의 영향으로 2·4분기 0.39% 상승에 이어 오름세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고유가,금융시장불안 등 경기 불안요인이 증가,상승폭이 둔화되면서 0.29% 상승했다.

심재억기자
2000-11-2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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