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최악 총학생회장 한나라당 鄭형근 의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11-14 00:00
입력 2000-11-14 00:00
서울대 총학생회는 “7∼10일 인터넷 사이트(www.snuvote.com)에서역대 최악의 서울대 총학생회장출신 정치인을 뽑은 결과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이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 투표에 참여한 서울대생 507명 가운데 81.3%인 412명이 정의원을 최악의 총학생회장으로 꼽았다.그 다음은 16.6%인 84명이 꼽은민주당 김민석(金民錫)의원이었다.



학생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정의원이 학생회장일 때 서울대 이름이뭐였습니까”“정의원이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다니 경악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정의원은 서울대 법학과 64학번으로 법대 직선 학생회장으로 선출돼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0-11-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