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소프라노 조수미(曺秀美·39)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축하노래를 부른다.조씨는 12월10일 노르웨이 오슬로시청에서 열리는 김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축하공연을 갖고 2∼3곡의 노래를 선사한다.다음날인 11일에는 오슬로 시내 극장에서 세계 각국 음악가들과 함께 ‘갈라 콘서트’형식의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2000-1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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