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女종업원 살해한 美軍 위로금 내고 선처 호소
수정 2000-10-09 00:00
입력 2000-10-09 00:00
매카시 피고인의 변호사 K씨는 8일 “매카시 상병이 사죄의 뜻으로어렵게 2,200달러를 마련,강원도에 있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전달하려 했지만 찾아오지 않아 현재 유족들 명의로 공탁 수속을 밟고 있다”면서 “지난 5일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도 재판부에 이런 사정을 설명하고 선처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0-10-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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