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제 개막작 ‘바다의‘ 연출 로버트 윌슨
수정 2000-08-26 00:00
입력 2000-08-26 00:00
윤석화 권성덕 등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바다의 여인’은 두달전부터 죠세페 프레지니(조연출)등 현지 스태프들이 미리 들어와 1·2차연습을 모두 끝낸 상태로,윌슨은 막바지 연습을 보면서 세부적인 사항만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이는 컨셉정리 등 초반 작업에 참여한뒤 구체적인 틀만들기는 연출부에 맡기는 그만의 독특한 작업스타일에 따른 것이다.
휴가일정을 쪼개 서울에 온 윌슨은 첫날 공연을 지켜본 뒤 28일출국한다.
이순녀기자 coral@
2000-08-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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