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사장 金日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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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1 00:00
입력 2000-08-11 00:00
한국통신 하이텔 김일환(47·金日煥) 사장이 인터넷서비스업체인 ㈜드림라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 사장은 9일 한통하이텔 사장직을 사임했다.김 사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항공대를 졸업한 뒤 85년 데이콤에 입사해 천리안을 국내 최대 PC통신업체로 키운 인물로 지난해 5월 한통하이텔 사장 공모에서 31대 1의 경쟁을 뚫고 사장에 선임됐다.



김 사장은 드림라인의 복수대표직을 맡아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인 제휴 및외자유치 업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기자
2000-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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