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우수업체 하나로통신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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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9 00:00
입력 2000-07-29 00:00
초고속인터넷 접속업체 가운데 하나로통신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시장평가기관인 디지털렙(www.digitalrep.com)은 지난달 14∼19일한국갤럽과 함께 전국 1만명을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실시,28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 중 19%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45%는 불만족스럽다고 했다.업체별 만족도(5점 만점)는 하나로통신이 3.59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드림라인(3.47점) 두루넷(3.28점) 한국통신(3.19점) 순이었다.

평균 만족도는 3.35점에 그쳐 이달초 정보통신부가 대부분 초고속인터넷 제공업체의 품질에 이상이 없다다고 밝힌 것과 대조를 이뤘다.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사용하고 싶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무엇인지 물은 결과,하나로통신(34.8%) 한국통신(28.5%) 두루넷(17.7%) 드림라인(6.8%) 순으로 나타났다.

김태균기자
2000-07-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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