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대교’ 29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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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23 00:00
입력 2000-06-23 00:00
영·호남을 잇는 ‘남도대교’가 29일 착공돼 2002년말 완공된다. 22일 전남·경남도에 따르면 오는 29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서 두 지역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대교 착공식이 열린다.

남도대교는 섬진강을 사이에 둔채 마주하고 있는 전남 구례군 간전면 운천리와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를 잇는다.

남도대교는 모두 307억원을 들여 길이 358.8m,폭 13.5m의 아치교로 건설된다.다리 양쪽에는 기념공원과 주차장이 들어선다.

이 다리는 전남지역의 861번 지방도(광양시 옥곡∼구례군 산동면)와 경남남해로 이어지는 국도 19호선을 연결하게 된다.

광주 남기창기자
2000-06-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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