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어음부도율 0.1%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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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19 00:00
입력 2000-05-19 00:00
어음부도율이 0.1%선에서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전국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가 사상 두번째로 많아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등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3,837개로 사상 최고였던 3월(4,605개)에 이어두번째로 많았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 배율도 18.1배로 역시 3월(24.4배)에 이어두번째로 높았다.1개 업체가 쓰러질 때마다 18개 업체가 새로 생긴 셈이다.

전국 부도업체수는 503개로 전달보다 8개 증가했다.4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157%로 3월의 0.154%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5-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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