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 47명 추가 발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2-03 00:00
입력 2000-02-03 00:00
2000년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차 공천반대 인사’ 4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로써 총선연대가 선정한 공천반대 인사는 지난달 24일 발표한 1차 공천반대 인사 66명을 합해 113명으로 늘었다.

15대 의원 가운데 2차 명단에 추가된 사람은 김태식(金台植)·홍문종(洪文鐘)의원 등 민주당 2명,김종하(金鍾河) 서정화(徐廷和) 이강두(李康斗) 하순봉(河舜鳳)의원 등 한나라당 4명으로 모두 6명이다.

나머지 41명은 원외 인사로 전직 의원은 이종찬(李鍾贊) 민주당 고문,정호용(鄭鎬溶)·허삼수(許三守)씨 등 33명,전직 고위 공직자는 허문도(許文道),장세동(張世東)씨 등 8명이다.원외 인사에 포함된 41명 가운데 신진수(申鎭洙·11,13대 의원) 이동근(李東根·13,14대 의원) 이동호(李同浩·전 내무부장관) 이재황(李在晃·13대의원)씨 등 4명은 총선연대가 2차 명단을 발표한뒤 불출마를 선언했다.총선연대는 명단에 오른 사람을 대상으로 낙천·낙선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장택동 이창구 이랑기자 taecks@
2000-02-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