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비리 성균관대 감독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1-18 00:00
입력 2000-01-18 00:00
고교야구 선수 체육특기생 선정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동부지청형사6부(蔡晶錫 부장검사)는 17일 성균관대 감독 류상호씨(4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류씨는 지난 97년 5월 서울 홍은동 S호텔 커피숍에서 서울 충암고 야구선수 부모 이모씨(53)로부터 “아들을 체육특기생으로 입학시켜달라”는 부탁과함께 5,000만원을 받는 등 98년 5월까지 고교야구 선수 학부모 3명으로부터3차례에 걸쳐 1억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1-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