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사업계획·예산안등 상임이사회 사전심의 추진
수정 2000-01-07 00:00
입력 2000-01-07 00:00
전경련은 6일 조직개혁 작업을 담당한 발전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상임이사회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발전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전문 경영인이 주축이 된 30명의 상임이사회가 주요 사업계획 등을 사전에 심의한 뒤 회장단회의를 거쳐 확정토록 한다는 것이다.그동안 주요 현안은 전경련 사무국이 발의,오너 출신 대기업 총수들이 주류를이루는 회장단회의를 통해 사실상 확정돼 왔다.
육철수기자
2000-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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