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폭락 충격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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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1-07 00:00
입력 2000-01-07 00:00
[뉴욕·런던 외신종합] 폭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는 5일 소폭 반등했으나일본과 유럽증시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약세를 보였다.다우지수는 이날 124.72포인트(1.1%)가 오른 11,122.65로 마감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은 2.69(0.19%) 오른 1,402.11을 기록했다.

소폭의 반등세는 저점을 이용한 주식매수가 가져온 ‘기술적 반등’이었으며 4일의 대폭락을 가져온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시장전반에 깔려 있어 반등폭이 소에 그쳤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편 6일 도쿄 증시는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했다.전장을 197.36엔이 하락한 18,345.19엔으로 마감한 닛케이 평균주가는 후장들어 낙폭이 커지면서 한때 357엔까지 떨어졌다.유럽도 런던의 FTSE-100은 2%,프랑크푸르트의 DAX는1.4%,파리의 CAC-40은 3.4%가 각각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00-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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