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타이슨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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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2-18 00:00
입력 1999-12-18 00:00
[런던 AP 연합] 내년 1월29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마이크 타이슨의재기전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돼 아직도 그의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경기를 주최한 프로모터 프랭크 워렌은 17일 “지난 11일부터 입장권 예매를 시작해 불과 6일만에 맨체스터 체육관의 2만1,000좌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영국의 거물 프로모터인 워렌은 “그동안 영국에서 니겔 벤이나 나심 하메드,프랭크 부르노 등 스타선수들의 경기를 여러차례 열었지만 타이슨의 경우처럼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일은 처음”이라고 감탄했다.
1999-12-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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