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4일 한국통신이 내년 1월말부터 ‘시티폰’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정보통신정책심의위의 의결을 거쳐 승인했다.이에 따라 한국통신은 17만9,600여명의 기존 가입자에 대해 개인휴대통신(PCS) 전환가입 등의 보호조치를 취하기로 했다.한국통신은 1년 미만된 가입자 2만5,000여명에 대해서는 가입비(1만∼2만원)와 보증금(2만원)을 돌려 주기로 했다.
1999-1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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