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응축·유연·특이…LG 새천년 좌우명 선정
수정 1999-11-11 00:00
입력 1999-11-11 00:00
LG그룹의 밀레니엄 좌우명이다.LG는 최근 그룹연수원에서 계열사 임원세미나를 갖고 이같은 신경영 좌우명 6개를 선정했다.
광고 카피같은 이들 키워드는 디지털과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광속사회로 진입하는 상황에서 경영에 적용해야 할 사항을 집약한 것이다.
‘남이 가지 않는 곳에 길이 있다’는 뜻의 ‘모험’은 새로운 사업기회를선점해 나가자는 것.‘응축’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로 슬림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유연’은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는 뜻으로 창의성을 중시하는 표현이다.‘튀는 것이 나는 것’이라는 ‘특이’는 창의적인 인재 확보가 기업성패를 좌우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식’은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서 체계화된 지식을 연구개발·디자인·마케팅·생산 등에 적용,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는 것이다.
손성진기자 sonsj@
1999-11-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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