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공채 대거 미달사태
수정 1999-11-05 00:00
입력 1999-11-05 00:00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3일 마감한 초등교사 공채 원서접수 결과 전체응시인원은 7,142명으로,모집인원 8,073명의 88%에 그쳤다.서울과 대구 인천광주 대전 울산 등 6개 도시만 경쟁률이 1대1을 약간 웃돌았을 뿐 나머지 10개 지역은 모두 미달사태를 빚었다.
경북은 445명 모집에 149명만이 응시,전국에서 가장 낮은 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충남과 전남도 0.38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0.45대1)과 강원(0.47대 1),경기(0.68대 1),경남(0.87대 1), 전북(0.95대 1),부산(0.98대 1),제주(0.99대 1)도 미달됐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1-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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