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보 신간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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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0 00:00
입력 1999-10-20 00:00
[도쿄 연합] 일본이 본격적인 정보화국가 건설에 나선다.일본 정부가 오는11월 초순 마련할 종합경제대책은 일본열도를 관통하는 ‘정보신간선’부설등 정보화 기반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사카이야 다이치(堺野太一)경제기획청장관은 최근 각 성청에 제시한 종합경제 대책안에서 99년도 제2차 추경예산을 5조5,000억엔으로 책정하고 대책의 골격이 될 사회간접자본 정비는 정보통신 등 차세대 신규사업에 중점을 두고있다.

이 대책안은 ▲일본열도를 가로 지를 정보화고속도로가 될 초대용량(超大容量)의 통신회선(정보신간선)을 부설하고 ▲2001년중 전국 중·고교에 PC를보급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와 관련,우정성은 현 기가바이트급의 100만배 용량을 지닌 초대용량(페타비트급)의 광섬유망을 구축키로 하고 이에 따른 연구와 개발 비용을 이미 요청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앞당겨집행할 계획이다.
1999-10-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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