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감찬장군 호국정신 추모
수정 1999-10-16 00:00
입력 1999-10-16 00:00
‘낙성대 인헌제’는 고려시대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구는 그동안 강장군이 태어난 낙성대에 사당을 짓고 동상을 세우는 등 다양한 추모사업을 해왔다.
오전 10시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추모제를 올리고 이어 오후에는 주민과학생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민백일장’을 연다.또 일반주민과 서예교실 수강생,관악문화원 임원 등이 참가하는 ‘구민휘호대회’도 마련한다.
17일에는 고유 전통놀이인 국궁을 계승발전시키고 무장인 강장군을 기리기위한 ‘궁국대회’도 신림9동 관악정에서 개최한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10-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