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서 한국어로 인사말 눈길/베시킹 클래식 이모저모
수정 1999-10-12 00:00
입력 1999-10-12 00:00
어머니 왕선행씨는 귀국전에 참가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것을 의식한 듯“우승을 위해 한국에 자주 가야겠다”고 말해 폭소가 터지기도.
?김미현은 시상식에서 통역이 적어준 영어 메모를 읽으려다 말고 아예 한국어로 인사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미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도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것과 관련,“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고 자찬하며 의기양양.
한편 김미현은 감기 기운이 있는데다 입맛을 잃어 며칠동안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다는 후문.
1999-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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