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업계 첫 ‘바이 백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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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20 00:00
입력 1999-08-20 00:00
대우자동차는 레간자 등 3개 차종을 구입한 고객에 대해 최초 구입가격의최고 50%까지 보상해주는 ‘바이 백 프로그램’(Buy Back Program)을 국내자동차업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우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사이에 라노스 누비라Ⅱ 레간자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개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이 기간에 레간자(영업용 등 특소세 면제차량 제외) 등을 산 개인또는 사업자는 앞으로 4년 이내에 구입한 차량을 반납하고 대우자동차가 새로 출시하는 신차를 살 때 보상받을 수 있다.

조명환기자
1999-08-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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